재범아


















재범아 우린 언제까지나 기다린다.
이겨내자.
그리고 우리 같이 커나가자.
같이 걷는다면 무서울 것 없다.
이번 시련이 너와 우리에겐 오히려 좋은 약이 될것이고, 더 끈끈해질꺼야.
일어서자, 우리 강해지자.
사랑한다.



0 comments:

Post a Comment

 
Made by Lena